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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

2013년 10월 29일 22:15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전군의 모든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건군사에 일찌기 없었던 사격경기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경기대회의 목적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육체적으로 잘 준비되여있어도 사격을 잘하지 못하면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총을 잘 쏴야 군인들을 백발백중의 명사수로 키울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군에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하여 이번 사격경기대회를 조직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격경기를 시작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사격경기는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속에서 선발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제정된 거리와 시간에 목표를 쏘아 맞힌 점수를 가지고 군종, 군단급, 개인별등수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기에 참가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은 평시에 련마한 사격술을 보여주었다.

원수님께서는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목표를 정확히 명중하여 높은 점수를 맞을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며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된 사격경기에서는 조선인민군 제233군부대, 제604군부대가 1등, 조선인민군 해군, 조선인민군 제287군부대, 제318군부대가 2등,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제569군부대가 3등을 쟁취하였다.

개인별등수에서는 조선인민군 제380군부대관하 중대정치지도원 리영철, 제604군부대관하 중대정치지도원 강은철, 중대장 박인숙이 1등, 조선인민군 제488군부대관하 중대장 리상철이 2등,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중대정치지도원 전영걸, 제233군부대관하 중대장 리광혁, 제549군부대관하 중대장 승명심, 제593군부대관하 중대장 김광현, 제287군부대관하 중대장 한옥주가 3등으로 평가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기대회에서는 시상이 있었다.

원수님께서는 오늘 진행한 사격경기대회를 통하여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자신들부터가 명사수가 되여야 모든 군인들을 명사수, 명포수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사격훈련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군의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사격경기대회에서 울린 총성을 최후승리의 축포성으로 이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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