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36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


2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36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조선인민군 제251군부대, 제905군부대, 제565군부대, 제1821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과 조선인민군 해군 제167군부대관하 잠수함 730호 해병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중대군인들은 이야기와 노래 《백두산절세위인들과 초도병사들》, 저대2중주와 중창 《어머님 이야기 꽃이 핍니다》, 대화시와 노래 《한마음 따르렵니다》, 막간극 《바다속의 〈정든 집〉》, 합창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 실화 《장군님의 마음안고 왔습니다》, 2중창과 방창 《불타는 소원》, 극중창 《사회주의 지키세》, 합창 《오성산에 발걸음소리 울린다》, 독창과 합창 《조국찬가》, 대화시 《영원한 삶의 품》, 기타병창 《정찰병의 노래》, 토막이야기 《두 병사와 분대장》, 합창 《7.27행진곡》, 시와 합창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군인들은 원수님의 품속에서 보람찬 군무생활을 이어가는 자기들의 복된 삶과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그이의 두리에 정과 뜻으로 굳게 뭉쳐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을 감명깊이 펼쳐보였다.

또한 원수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땀젖은 군복이 마를새없이 훈련장을 달리고있는 자기들의 모습도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다.

공연은 원수님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려는 신조, 수령결사옹위의 길을 발사된 총탄마냥 곧바로 가려는 일편단심, 사회주의조국을 총폭탄되여 옹호보위하려는 인민군군인들의 결사의 각오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원수님의 슬하에서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인민군대의 전투적기백과 영웅적기상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여 울리는 공연을 보면서 흥분을 누르지 못하였다.

관람자들은 승리의 열병식광장에 원수님를 모시고 전승의 보고를 드릴 중대군인들의 철석같은 맹세에 자기들의 불같은 마음도 합치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원수님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821군부대, 제565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과 조선인민군 해군 제167군부대관하 잠수함 730호 해병들이 당군인 군대의 성격과 사명, 혁명적본태가 무엇인가에 해답을 주는 종목들을 무대에 올리였으며 인민군대의 세포이고 기본전투단위인 중대강화를 위해 투쟁하는 자기들의 모습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펼쳐보였다고, 공연을 잘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6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풍모를 힘있게 과시한 군인들이 앞으로도 훈련과 군무생활에서 보다 큰 군공을 세워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시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중대예술소조활동에 계속 큰 힘을 넣어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높은 문화적소양을 갖춘 혁명가들로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