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아동병원과 류경구강병원이 개원


13일에 각각 개원식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3일, 새로 개원된 옥류아동병원과 류경구강병원의 개원식이 진행되였다.

대동강기슭의 문수지구에 일떠선 옥류아동병원은 연건축면적이 3만 2,800㎡이고 6층으로 이루어져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갖춘 각종 치료 및 처치실, 수술실, 입원실들은 물론 입원한 어린이들이 공부할 교실들과 놀이장, 휴식장들로 특색있게 꾸려진 현대적인 아동의료봉사기지이다.

병원이 건설됨으로써 어린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봉사활동과 과학연구사업을 첨단수준에서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

옥류아동병원 개원식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개원사를 하며 옥류아동병원이 훌륭히 건설되여 개원하게 된것은 대원수님들의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도와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이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투쟁한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병원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어린이들에 대한 치료예방과 과학연구사업, 병원운영을 실속있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았다.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에서 보도된 아동병원건설장의 현지지도마당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옥류아동병원》이라고 명명하시였다.

한편 문수지구에 일떠선 류경구강병원은 현대적인 구강종합치료기들과 진단치료실, 구급치료실, 재료준비실, 약국, 상점, 어린이놀이장을 비롯하여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고있다.

류경구강병원 개원식에서 개원사를 한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류경구강병원은 구강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물질기술적조건들이 보건의학적요구에 맞게 충분히 갖추어져있으며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병원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인민들의 요구와 구강의학발전의 현추세에 맞게 의료봉사수준을 보다 높여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인민들에게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욱 원만히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모두다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에서 보도된 구강병원건설장의 현지지도마당에서도 역시 김정은원수님께서 《류경구강병원》이라고 명명하시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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