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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제6초급 새 교사 착공, 래년 6월 준공예정

2013년 10월 22일 14:59 민족교육 주요뉴스

다목적홀이 있는 2층짜리 건물로

도꾜조선제6초급학교 새 교사 착공식이 19일 《도꾜서남지역 새 교사 건설위원회》 성원들과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착공의 첫 삽을 뜨는 건설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학교장, 학생대표들

착공의 첫 삽을 뜨는 건설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학교장, 학생대표들

현재의 교사는 건설되여 50년이상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새 교사건설문제가 오랜 현안으로 되여있었는바 특히 2011년 3월의 동일본대진재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론의되였다.

오따, 죠낭, 시부세지역의 동포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민족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하여 거듭 론의, 검토한 결과 올해 2월 54명의 위원들로 건설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공동위원장으로 홍룡수 오따상공회 리사장, 박광명 총련 죠낭지부 부위원장을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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