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청특집〉우리 청춘동네 《효고 히메지니시》

2013년 10월 16일 13:22 주요뉴스 특집

젊은 조청원들이 주인이 되는 지부를 지향

(사진:잡지 《새세대》)

(사진 잡지 《새세대》)

매달 관하 전체 동맹원들을 방문하는것을 지난 3기동안 전통화해온 히메지니시지부.

지역동포사회와 우리 학교의 강화발전을 위해 조청이 앞장서나가는 히메지니시지부 조청원들은 애교활동이나 지역활성화를 위한 동포행사 등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아하고있으며 특히 새로운 지부회관건설을 위한 활동에서도 단단히 한몫을 다하였다.

지부상임들은 이번 기 주요과제를 젊은 조청원들을 지부주력성원으로 새로 등용하는것으로 정하였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년대별로 책임자를 정하여 상임위원과의 련락체계도 정연하게 꾸려놓았다.

지난 21기부터는 졸업직전의 조고생들을 지부활동에 망라하여 명확한 역할분공을 주어 그들이 같은 나이 일교생들을 순조로이 지부에 이적하도록 하고있다.

또한 반재건을 겨냥하여 개별담화에도 주력한 결과 지금 젊은 조청원들이 지부활동에 나서게 되였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조청원들이 주인이 되는 지부를 꾸려나가기 위해 주력해갈 결심이다.

※모든 기사와 사진은 잡지 《새세대》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조선신보)

특집기사일람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