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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우호 6단체가 강연회를 공동주최, 조선반도문제에 대한 일본의 책임

2013년 10월 22일 13:45 주요뉴스
친조인사들과 일군, 동포들 100여명이 참가한 강연회

친조인사들과 일군, 동포들 100여명이 참가한 강연회

올해 조선전쟁정전 60돐(7월 27일)을 맞이한것과 관련하여 《조미관계의 현황과 일본의 역할》을 쩨마로 일조우호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강연회가 18일 분꾜시빅쎈터(도꾜도 분꾜구)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각계층 일본인사들 그리고 래빈으로 초청된 총련중앙 서충언국제통일국장을 비롯한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도꾜-평양 무지개다리(虹の架け橋), 일조우호촉진도꾜의원련락회, 일조국교정상화를 촉진하는 가나가와현민의 회, 일조우호련대사이따마현민회의, 일조우호련대군마현민회의의 6단체가 공동주최한 이번 강연회는 미국과 일본정부가 취하고있는 대조선정책의 전환을 촉구하는 움직임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기 위하여 기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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