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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캠프〉깅끼/《조청이 정말 좋다》

2013년 10월 23일 16:51 주요뉴스

즐거운 추억 남겨

《조청야영@깅끼-〈우리 청춘동네〉창조를 위하여 항상~준비!-》가 13일, 14일에 걸쳐 오사까부 시죠나와떼시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청 오사까부본부 성기황위원장, 조청 효고현본부 서정두위원장, 조청 교또부본부 주기암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깅끼지방의 조청원들 160여명이 참가하여 불고기모임, 야회, 운동모임, 카레만들기 등을 즐겼다.

모임은 참가자들이 소년단시기 야영의 추억을 되새길수 있도록 짜여졌다. 그리고 다른 지방 조청원들과 함께 조별로 생활함으로써 깅끼지방 조청원들의 새로운 만남도 연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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