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합창단》


지난 일요일, 억수로 내리는 비속에서도 학교체육관에는 많은 동포들이 모여들었다. 학교바자의 날이다. 지꿎은 날씨속에서도 600여명이 모여들었다. 린근 일본주민들도 조선음식과 상품을 구하려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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