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대변인, 최고존엄 비방하는자들에게 경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그 무슨 《아산정책연구원》이라는 사이비연구기관을 내세워 미국과 주변나라들의 어중이떠중이 전문가들을 서울에 끌어다놓고 《불안정》이니, 《붕괴가능성》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망발들을 줴쳐대며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광대놀음을 벌리였다.

그런가하면 괴뢰련합뉴스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제3국의 언론들과 전문가, 학자나부랭이들의 불순한 잡소리들을 끄집어내들고 그것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다.

한편 《세계일보》, 《이데일리》 등은 미국 랜드연구소가 작성한 극히 불순한 내용의 보고서내용을 되받아 넘기면서 그 무슨 《책임구역》이니, 《경계선》이니, 《비밀협상》이니 뭐니 하는 황당한 나발까지 불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이며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극악한 도발이다.

괴뢰패거리들이 떠들고있는 그 무슨 《붕괴론》으로 말하면 초보적인 판별력도 없는 얼빠진자들의 나발로서 지난 시기 여러차례 들고나왔다가 풍지박산나 개코망신당한 망언이다.

우리에게 가장 엄혹한 고난의 행군의 시련이 닥쳐들었을 때 적들은 가소롭게도 빠르면 3일이나 3달, 늦어도 3년이니 뭐니 하는 그 무슨 《3, 3, 3》이라는 시간표까지 내돌리며 북이 얼마 가지 못한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얼마나 흘렀고 현실은 또 어떠한가.

이 땅에서는 인공위성이 련이어 우주로 날아오르고 세기를 뛰여넘는 천지개벽이 일어났으며 인민적시책, 사회주의문명이 활짝 꽃펴나는 속에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져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로 존엄떨치는 우리 공화국은 괴뢰패당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붕괴가 아니라 더욱 무섭게 승승장구하고있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뢰는 절대적이며 천만군민이 생명으로 여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은 이미 엄연한 현실로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위력과 기상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될 래일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장엄하고 긍지높은 현실을 한사코 부정하고 《붕괴》니 뭐니 하는 따위의 허망한 궤변들을 늘어놓고있는자들이야말로 가련한 정신병자들이 아닐수 없다.

붕괴직전에 이른것은 다름아닌 남조선괴뢰정권이다.

지금 남조선은 극도의 정치적혼란과 위기로 초상집이 되여가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으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몰아오는 괴뢰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원성과 저주는 하늘에 닿고 괴뢰통치체제는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다.

그러한 주제에 그 누구에 대해 어쩌고저쩌고 하는것이야말로 무덤의 망두석도 웃지 않을수 없는 희비극이다.

정신나간것들의 넉두리를 외워대는 괴뢰보수패당의 추태는 체제대결에 얼마나 환장이 되여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괴뢰들이 어중이떠중이들의 미친개소리들을 되받아넘기며 《북붕괴》여론조작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기상과 우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 비상히 높아진 공화국의 위상에 전률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영상을 흐려보려는 어리석은 광란이다.

하지만 그러한 쓸개빠진자들의 요설에 귀기울일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공화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고 억센 기상으로 백승 떨치며 무궁토록 강성번영할것이다.

무엄하게도 감히 우리 존엄과 체제를 훼손해보려고 미쳐날뛰는 괴뢰패당은 물론 그러한 행위에 가담하는자들은 기자이건, 학자이건, 전문가이건, 방송원이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조금이라도 비방중상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