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애국돌공장을 현지지도


김정은원수님께서 애국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애국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애국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해남도 해주시 수양산기슭에 위치하고있는 애국돌공장은 한해에 수십만㎡에 달하는 천연석재들을 생산할수 있는 능력이 큰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건재생산기지이다.

2011년 11월 25일 이곳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은 명실공히 조선의 재부이며 주체가 철저히 선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기업소이름을 애국돌공장으로 명명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애국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애국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석재생산 및 경영활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연혁실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을 모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던 때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지난 시기 애국돌공장에서는 각종 고급석재들을 대량적으로 생산보장함으로써 선군시대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하시면서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여러 가공직장들을 돌아보시면서 돌가공실태와 설비들의 가동정형, 기술적특성을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톱으로 나무를 썰듯이 천연석재들을 척척 잘라내는 절단기들과 복잡한 기하학적곡선, 곡면을 요구하는 석재들을 마음먹은대로 가공하고있는 CNC설비들의 가동정형을 보시면서 첨단돌가공설비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각이한 굳기와 규격을 가진 석판들을 유리처럼 매끈하게 연마하는 자동연마흐름선의 작업모습도 만족하게 보아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모든 설비들이 용을 쓰며 돌아가고있는것이 대단히 기쁘다고,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종류의 석재들의 질도 대단히 높다고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공장을 돌아보니 신심이 생긴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에서 울리는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소리를 들으니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건설의 대전성기를 더욱 힘있게 펼쳐가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애국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애국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공장구내에 있는 애국돌전시장도 돌아보시였다.

조선석재분포도앞에 이르신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보아주신 분포도이라고 하시면서 조선은 그대로 천연석재자원이 무진장한 보물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전시장에 전시된 여러가지 석재견본들과 돌가공품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범가죽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여 호피석이라고 부르는 거정질섬장암을 보시고서는 색갈이 무게있고 무늬가 특색있다고 하시였으며 풀색과 흰색이 엇갈려있고 윤기가 도는 사문석을 만져보시면서는 보기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여러가지 돌공예품과 석재비품 등을 보시면서 목재를 가공하듯이 천연돌을 가지고 못 만드는 제품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애국돌전시장은 석재전시장이라기보다 하나의 돌궁전과 같다고 하시면서 애국돌공장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 공장, 보배공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애국돌공장은 나라의 건재공업을 발전시키고 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는데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애국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강성국가건설위업실현에 돌로써 이바지하고 돌로써 당을 받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선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공장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임무는 건축물들을 웅장화려하게 만년대계로 꾸리는데 필요한 석재들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자면 생산조직과 설비관리를 짜고들고 석재생산용원석확보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지도단위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에서는 원가보상, 확대재생산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석재에 대한 국내수요를 보장하면서도 돌가공품을 많이 수출하여 생산정상화와 설비현대화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석재에 조선의 자존심이 어려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소음공해로부터 로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애국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