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에서 합동강놀이/학령전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친목 깊여
2013년 09월 27일 09:43 주요뉴스미에현의 학령전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의 조직인 《날개회》, 《방울회》, 《무지개회》 합동강놀이가 8일 미에군의 야영장에서 진행되였다. 동포가정 25호에서 어린이들과 부모들 약 80여명이 참가하였다.
어린이들은 강놀이, 보물찾기, 수박깨기 등을 즐겼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시종 웃음이 어리여있었다.
참가자들을 위해 미에현청상회의 방조밑에 아버지들이 여러가지 음식들을 마련해주었다.
모임에서는 어린이들뿐만아니라 아버지, 어머니들도 친목을 깊였다.
【녀성동맹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