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평양선언 11돐, 오사까 시민단체가 집회


평화협정체결과 일조국교정상화를 촉구

평화협정체결과 일조국교정상화를 촉구

조일평양선언 11돐에 즈음하여 《일조국교정상화의 조기실현을 요구하는 시민련대 오사까》의 주최밑에 《조선반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일조국교정상회의 조기실현을 요구하는 집회》가 17일 오사까시의 에루오사까에서 진행되였다. 일본시민들과 동포들 224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시민련대 오사까》 加来洋八郎공동대표가 인사를 하였다. 그는 정전협정체결 60돐이 되는 올해를 조선반도에서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조선반도와 동아시아, 나아가서 국제적으로 평화체제를 꾸리는 원년으로 하자는 취지로 국제적으로 평화운동이 전개되고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날 집회를 일본정부의 반조선정책을 극복하는 돌파구로 할것을 호소하였다.

평화협정체결과 일조국교정상화를 촉구이어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국제평화대행진에 참가하기 위해 남조선을 방문한 服部良一 이전 중의원의원과 조선을 방문한 《시민련대 오사까》 有元幹明공동대표가 각각 보고를 하였다.

모임에서는 잡지《日韓分析》 北川広和편집장이 《조선반도의 현정세와 일조국교정상화의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의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 극복되여나가고 대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는것은 조선의 흔들리지 않는 정책과 진지한 외교노력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이는 일본신문보도만을 분석해서라도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이 전쟁을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조선에 가서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확신했다는 그는 경제건설을 다그치는 조선인민들은 앞날에 대한 랑만과 희망에 넘쳐있었고 전쟁도발을 계속하는것은 바로 미국이며 미국은 한사코 대화에 응하려 하지 않고있다고 비판하였다.

일조관계와 관련하여 그는 관계개선의 기본은 일본의 과거청산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일본이 민족배타주의를 그만두고 국교정상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도록 국제적인 목소리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일조국교정상화의 조기실현 등을 요구하는 安倍수상앞으로 된 요청문이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특히 평화를 원하며 경제강국건설에 매진하는 조선의 앞날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얻었다고 하면서 일조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본사회에서 더 높아지도록 적극 운동을 벌릴것을 서로 확인하였다.

【오사까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