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7차 북남당국실무회담에서 합의서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은 15일 《화해와 협력, 평화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이번 합의서채택의 전과정은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갈 때 북남사이에 풀지 못할 문제나 뚫지 못할 장애물이란 없다는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새겨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합의서가 채택됨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 안정실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지역을 비롯한 세계의 평화와 안정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려는 우리 민족공동의 의지와 실천력이 내외에 과시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