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천연원료로 경쟁력있는 제품 개발/《황금산》상표로 이름난 창성식료공장

2013년 08월 08일 09:00 공화국

산과일가공식료품을 생산하고있는 창성식료공장은 수도 평양의 선교구역에 자기 공장의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점을 내오게 된다.

공장에서는 도토리와 다래, 머루를 비롯한 창성군안의 천연원료를 쓰면서 술과 각종 음료, 당과류를 비롯한 식료품을 생산하고있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