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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에서 한 미국공민 배준호의 발언요지

2013년 08월 12일 17:40 공화국

《육체정신적으로 어려움, 빨리 돌아가고싶다》

【평양발 강이룩기자】반공화국적대범죄를 저질러 5월 14일 《특별교화소》에 수용되였다가 8월 5일부터 평양친선병원에 입원하고있는 미국공민 배준호(45살)가 본지 기자와의 면담에 응하였다. 발언요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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