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선사람체질에 맞는 전술로 승리/감독이 말하는 남자단체맞서기 우승의 비결

2013년 08월 07일 09:00 체육

조선은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제1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체맞서기경기에서 우승하였다. 공훈체육인 김성국감독(36살)은 조선이 이 경기에서 10년만에 우승을 쟁취하게 된 비결이 조선사람의 체질에 맞는 전술에 있었다고 말한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