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내각총리, 인민군대에서 운영하고있는 버섯공장들을 현지료해
2013년 08월 02일 09:00 공화국버섯생산을 과학화, 집약화할데 대하여 강조
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박봉주내각총리가 인민군대에서 운영하고있는 버섯공장들을 현지료해하였다.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버섯을 먹이시려고 마음써오신 대원수님들의 유훈과 김정은원수님의 뜻을 받들고 인민군대에서는 현대적인 버섯공장들을 건설하고 운영을 잘하여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총리는 원료준비, 멸균, 균배양, 재배 등 여러 공정들을 돌아보면서 버섯생산과 공장운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사회의 모든 단위들에서 버섯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이고있는 인민군대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면하여 해당 단위들에서 버섯생산기지들의 설계를 표준화하며 버섯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 버섯종균들을 더 많이 배양하여 보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평양지하철도의 여러 역들을 돌아보면서 운영 및 관리실태를 료해하고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평양지하철도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