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60년의 자욱(중)〉실감으로 느낀 병진로선의 정당성
2013년 07월 23일 09:00 공화국1962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이 제시되였다. 당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었던 심용근로병(79살, 보통강구역 거주)은 당시를 돌이켜보며 병진로선이 제시된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나라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올수 있었다고 말한다.
1962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이 제시되였다. 당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었던 심용근로병(79살, 보통강구역 거주)은 당시를 돌이켜보며 병진로선이 제시된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나라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올수 있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