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경지, 태양궁전광장공원/인민의 편의보장을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주체의 최고성지인 금수산태양궁전의 광장공원은 최상의 수준에서 웅장하면서도 품위있게 건설되였다.

광장공원에는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중심으로 주석단앞마당에 갖가지 꽃들이 만발한 길이 140여m, 너비 50m의 중심공원화단이 있다.

화단에는 튜립, 복수선화를 비롯한 꽃들과 꽃관목, 고양목과 붉은잎좀매자, 잔디로 장식되여있으며 좌우대칭으로 휴식공원이 꾸려져있다.

공원중심에 특색있게 꾸려진 분수수조에는 대원수별을 받드는 군기수들을 형상한 조각상이 있으며 주변에는 원형휴식구, 반원형휴식구들이 있다.

휴식구들에는 300여개의 나무와 돌로 된 의자들이 설치되여 1,000여명의 시민들이 휴식할수 있다.

수백개의 정원등과 록지등, 살충등 등이 배치되여 시민들은 밤에도 불야경을 볼수 있다.

잔디를 기본으로 전국각지에서 보내온 섬잣나무, 선향나무, 주목을 비롯한 바늘잎나무와 느티나무, 황목련, 오동나무를 비롯한 넓은잎나무 1만 3 000여그루가 구색에 맞게 서있다.

바늘잎나무들은 뭉치식으로, 넓은잎나무들은 독립식으로 배치되여있다. 원형, 반원형, ㄷ자형 등의 각이한 휴식구주변에는 떨기나무, 꽃관목들이 뭉치식, 울타리식으로 형성되여있다.

시민들은 이곳들을 진달래원, 두봉화원, 죽도화원, 정향나무원 등으로 부르고있다.

분수주변에도 뭉치식의 꽃밭들이 배치되여있으며 강안에는 장미원도 있다.

공원설계에 참여한 리풍순설씨(68살, 로력영웅)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중심록지구성에 독특한 형상방법이 구현되고있다고 말한다.

그에 의하면 꽃형태로 문양을 주는 동방식이나 주단과 같은 잔디효과와 함께 조각을 배합하는 유럽식 원림설계방법과 달리 평면적인 잔디효과와 함께 화초와 키낮은 고양나무를 가지고 단정한 효과를 더해주었다고 한다.

설계가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의 공원이 세계적인 공원으로 전변될수 있은것은 몸소 설계가, 시공주, 원예사가 되시여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