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안의 활철나무로 종이생산/화학제를 전혀 쓰지 않는 제법으로


창성종이공장(평안북도)의 제품은 품질이 우수한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960년 7월 이 공장을 찾으시여 창성에 흔한 황철나무로 쇄목팔프를 만들어 종이를 생산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창성종이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비롯한 종이제품들의 일부(평양지국)

창성종이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비롯한 종이제품들의 일부(평양지국)

현재 가성소다와 표백제를 비롯한 화학제를 전혀 쓰지 않고 창성의 황철나무를 원료로 하여 생산되는 종이제품은 지방공업부문 종이공장들가운데서 그 질이 높은것으로 평가되고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02년 10월 이곳 공장에서 화학시약을 쓰지 않고 생산한 종이의 질도 가늠해보시고 종이생산에서 성공한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지금 공장에서는 해마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군안의 종이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다른 군들에도 보내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공장에서는 생산설비를 보다 갱신하여 종이의 질을 더욱 개선하였다.

공장에서는 이미 조성된 100여정보의 황철나무림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생산을 확대하는 한편 원료림의 면적을 2배이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