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방위자들에 대한 경의의 표시/광공단계에 이른 인민군렬사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7.27)에 즈음하여 건설되고있는 인민군렬사묘가 완공단계에 이르고있다.

도로와 주차장을 비롯한 전반형성과 묘지구역의 하부구조와 시설망건설 등이 이미 완료되고 보조시설과 관리건물도 꾸려졌다. 렬사묘주변지구에는 16만㎡의 잔디와 8만여그루의 꽃관목, 나무를 심었다.

500여명의 유해 안치

인민군렬사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에 기여한 렬사들과 조국방위자들에게 조국과 인민이 드리는 경의의 표시라고 건설자들은 이야기한다.

인민군렬사묘에는 조국해방전쟁(1950-1953)시기 미국의 무력침공으로부터 피로써 조국을 사수한 500여명의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유해가 안치되게 된다.

렬사묘는 평양비행장으로 향하는 평양-순안도로가까이의 련못동입구에 위치하고있다.

100여m의 중심도로축의 량옆으로 주차장이 꾸려지며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에 전쟁기간을 형상한 수자 《1950-1953》이 새겨진 문주가 있다.

또한 총대를 휘감은 공화국기를 중심으로 하는 조국방위자기념비가 세워져있다.

매 렬사들의 묘비에는 돌사진과 이름, 그들이 세운 위훈자료들이 새겨진다.

현장지휘부 공영인분과장(52살)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렬사묘의 형성안과 관련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시공과 자재, 운수보장은 물론 록지조성에 필요한 잔디와 꽃관목에 이르기까지 면밀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여주시였다.

내각성원들과 해당 관계자들을 책임자로 하는 현장지휘부가 구성되고 국내의 여러 단위들이 건설에 참가하고 건설자재 등에 대한 우선보장대책이 강구되였다.

인민군렬사묘는 올해 2월에 착공하였다. 건설자들은 부지면적의 거의 모든 지대가 암반으로 되여있는 공사를 강추위속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건설자들은 하나의 산만한 토량을 옮기며 터전을 닦고 시공속도는 부단히 올리였다. 이들은 인민군렬사묘건설장에서도 《마식령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말하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