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장마가 시작, 많은 비와 폭우를 기록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서 장마가 시작되였다고 전하였다.

2일 중부지방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평안북도의 대부분지방과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 100mm이상의 많은 비와 폭우가 내렸다.

0시부터 21시사이에 송원군에서 198mm, 동신군에서 195mm, 신의주시와 판교군에서 각각 175mm, 신계군에서 172mm, 정주시에서 170mm, 운산군에서 164mm, 의주군에서 162mm, 곽산군에서 161mm의 강수량을 기록하였다.

6시부터 9시사이에 정주시와 신계군에 각각 97mm, 룡천군에 88mm, 곽산군에 85mm, 함주군에 82mm, 신의주시에 80mm, 동신군에 75mm, 송원군에 66mm의 폭우가 내렸다.

남포시와 황해남북도, 평안남북도의 여러 지역에 10㎧이상의 센바람이 불었다.

해주시와 자매도, 신미도, 서해갑문에서 70㎝의 해일도 있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