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인민군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인민군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친 인민군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을 길이 전해주시려는 김정은원수님의 도덕의리와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건설되고있는 인민군렬사묘가 완공단계에 이르렀다.

평양시 련못동입구에 건설되고있는 인민군렬사묘는 문주, 명제비, 헌시비, 기념탑, 화환진정대, 렬사들의 묘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완공을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문주앞에 이르신 원수님께서는 문주를 특색있게 건설했다고 하시면서 휘날리는 당기와 국기를 형상한 돌기둥을 세우고 《1950년》, 《1953년》이라는 글발까지 새겨놓으니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한 렬사들의 묘라는것이 시각적으로 잘 안겨온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훈을 떨친 인민군렬사들이 우리 당의 품, 공화국의 품에 안겨 영생하는 삶을 누리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렬사묘의 중심에 일떠세운 기념탑을 돌아보시면서 총대와 총창, 국기를 하나로 결합시켜 탑을 형상하니 정말 좋다고,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것만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기념탑총창의 상징성을 실감이 나게 더욱 부각시킬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인민군렬사들을 안치하게 될 반원형으로 되여있는 렬사묘구획에 이르신 원수님께서는 옛날부터 묘에는 묘주가 있는데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유명무명의 인민군렬사들의 묘주는 바로 우리 당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명제비와 헌시비를 돌아보시면서 주석님의 명제와 인민군렬사들을 추모하는 글을 잘 새겨넣으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렬사묘록화정형을 료해하시고 교양마당안에 록지를 더 조성하여 총적인 록지면적을 더 늘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렬사묘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의 직관선전정형도 료해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군인들이 창작한 글 및 소묘작품들을 보아주시고 인민군대에는 재간둥이들이 많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렬사묘를 잘 건설하는것은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싸움에서 미제의 무력침공을 격파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지켜낸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고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새 세대 청소년들과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운 투쟁업적과 그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 애국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줄수 있게 평양시뿐아니라 각 도소재지들에 있는 인민군렬사묘도 잘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건설자들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렬사묘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완공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