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꾸바 군사대표단의 회담 진행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이 아바나방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군사대표단과 꾸바대표단의 회담이 6월 30일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조선인민군 김격식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하는 군사대표단 성원들과 정영진 꾸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대사관 국방무관이, 꾸바측에서 레오뽈도 씬뜨라 프리아스 혁명무력상을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를 통보하고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회담이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고 전하였다.

한편 꾸바의 라울 까스뜨로 루쓰 내각수상이 1일 국가리사회청사에서 이 나라를 방문한 조선군사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 내각수상은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