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1돐 결의모임〉도꾜 아다찌/교사이전 30돐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빛내이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에 축전을 보내주신 1돐(7월 20일)에 즈음한 도꾜 아다찌지부 결의모임이 22일 데이써비스쎈터 아사히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 황명위원장, 총련 아다찌지부 리상석위원장을 비롯한 지부상임위원들, 분회장들, 각 단체와 학교, 고령동포복지시설 대표들 45명이 참가하였다.

도꾜 아다찌지부

도꾜 아다찌지부

개회에 앞서 김정은원수님의 현행활동을 엮은 록화편집물과 한생을 애족애국사업에 바쳐 작년에 세상을 떠난 총련 아다찌지부 모또기6분회 이전 분회장인 고 한훈씨를 소개하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신 축전이 랑독되였다.

이어 총련지부 리상석위원장이 보고를 하고 지부관하 단체들을 대표하여 4명이 토론을 하였다.

리상석위원장은 축전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오직 주체의 길, 애족애국의 길, 강성번영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총적방향이 밝혀져있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해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 어김없이 관철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축전에는 재일동포들을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한 혈육으로 여기시며 총련의 고수발전과 동포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려는 원수님의 뜨거운 동포사랑이 아로새겨져있다고 강조하면서 지부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함으로써 받아안은 신임과 은정에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자고 호소하였다.

이곳 지부에서는 전환의 돌파구를 분회사업에서 열어나갈 안목밑에 모든 분회들이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적극 떨쳐나서 10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명년에 맞이하는 도꾜제4초중 교사이전 30돐에 즈음한 사업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벌려나갈 계획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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