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찌초중 어머니회주최 30, 40대 학부모들을 위한 좌담회


야마구찌초중 어머니회주최 30, 40대 학부모들을 위한 좌담회

야마구찌조선초중급학교 어머니회가 주최하는 30, 40대 학부모들을 위한 좌담회가 13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는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우리 학교에서 배우는 의의와 민족교육의 정당성에 대한 인식을 깊여주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목적으로 조직되였다. 동교와 련계가 있는 일본학교 교원들과 이전 교원들, 주체사상연구회 회원들이 강사로 출연하였다.

어머니회에서 준비와 동원사업을 잘한 결과 이날은 20명의 어머니들, 녀성동맹 역원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일본학교 교원들이 우리 학교와 교류하면서 느낀 인상과 자신이 조선사람과 만나게 된 경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일본에서 아이들을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키울수 있는것은 우리 학교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강사들은 동교에 대한 보조금을 정지한 야마구찌현을 비판하면서 보조금재개를 위해 현청앞에서 벌리고있는 앉아버티기에 함께 떨쳐나서 민족교육의 권리획득을 위해 자기 힘을 바치겠다고 말하였다.

모임에 참가한 어느 학부모는 우리 학교를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느꼈고 많이 위로가 되였으며 자기들이 하는 투쟁의 정당성을 느꼈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학교를 지키며 발전시키기 위해 학생받아들이는 사업에서 구체적인 구멍수와 방도를 찾아낼데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어머니회 회장이 더 많은 신입대상자들과 교류를 깊이는 마당을 계속 마련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녀성동맹야마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