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군마 쥬호꾸, 아이가 졸업해도 계속 학교사랑을
2013년 07월 19일 14:34 주요뉴스녀성동맹 군마현본부관하 이전 우리 학교 어머니들의 협의회인 쥬호꾸지부모임이 6월 22일 마에바시시내 동포음식점에서 15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이 협의회는 자기 아이들이 우리 학교를 졸업한 후도 학교를 위해 좋은 일을 하자는 취지로 결성되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6년간 쥬호꾸지부담당 책임자로서 활동해온 녀성동맹 쥬호꾸지부 김영채고문에게 새 책임자인 권향순상담역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김영채고문은 몇년후면 70살이 되지만 조국과 조직을 믿고 이제껏 걸어왔다며 이제는 손자가 다니는 우리 학교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뜨겁게 말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학교 식당의 보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급식도 보장한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맛있게 들며 게임도 하며 뉴대를 깊였다. 이날 고문들은 상품권 등을 제공하였다.
【쥬호꾸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