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꾸노초급 학부모들이 하루로동


아버지들이 유치반 교실에 랭방설치

이꾸노초급 학부모들이 하루로동이꾸노조선초급학교 아버지회와 어머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부모들의 하루로동이 6월 23일에 진행되였다. 여기에 아버지들 55명, 어머니들 45명, 교직원들 15명 총 115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유치반시설들과 취사실, 부지내의 도랑청소, 랭방장치공사, 운동장정비 등의 작업을 하였다.

특히 이번 하루로동에는 아버지회 유치반 책임자인 리승일씨의 호소에 호응하여 금년도 새로 학부모가 된 아버지들도 적극 나섰다. 또한 아버지들의 지원으로 유치반에 랭방장치가 설치되였다.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와 학생, 원아들을 위해 땀을 흘린 학부모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꾸노초급 학부모들이 하루로동작업이 끝난 후 아버지회 소프트볼교류모임이 진행되였다. 아버지들은 유치반, 저학년, 고학년의 집단별로 나뉘여 경기를 즐기며 교류를 깊였다.

그후 불고기모임이 진행되였다.

아버지회 유성지회장은 일본정부와 지방자치체들의 민족차별, 민족교육말살정책을 물리치고 우리 학교를 기어이 지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동교에서는 여름행사, 채리티골프, 금강산가극단 채리티공연 등을 통한 학교지원사업이 전동포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이꾸노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