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까조고 2학년생들이 나라학교를 방문


실천활동 통해 우리 학교의 귀중함을 간직

오사까조고 2학년생들이 나라학교를 방문

오사까조선고급학교 2학년생들이 6월 15일 나라조선초급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번 학교방문은 조고생들이 여름방학에 하기사회실천활동의 일환으로 하기학교를 운영하는것과 관련하여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을 지키는 중요성을 간직하며 조고생으로서 무엇을 할수 있는가 하는것을 생각하는 기회로 하기 위해 조직되였다.

학생들은 학교방문에 앞서 나라학교의 실정과 교가에 대해 배웠으며 나라학교에서 매주 진행되고있는 《토요아동교실》에 강사로 출연할 준비를 해왔다.

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은 총련본부 위원장, 나라조선학원 리사장, 현청상회 회장, 조청본부 위원장 그리고 《奈良학교를 지원하는 会》 회장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이곳 조청원들의 안내로 학교를 참관하였다.

학생들은 총련본부 소철진위원장의 강의를 들은데 이어 2조로 나뉘여 토론모임을 가졌으며 점심을 한 후 운동장에 4종류 8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학생들은 오사까조고와 나라초급의 교가를 합창하였다.

이어 지망자들이 학령전어린이들과 일본학교에 다니는 조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토요아동교실》에 《꼬마강사》로 출연하였다.

이번 실천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재건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나라동포들과 일군들의 뜨거운 마음과 그 활동을 생동하게 느끼는 귀중한 경험으로 되였다.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의 귀중함을 실감있게 느낀 학생들은 앞으로 그 뜻을 이어나가는것이 바로 자기자신이라는데 대해 생각을 깊였으며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실천활동에 적극 참가할 결심을 다지였다.

【오사까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