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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60돐경축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 결성

2013년 06월 01일 15:31 공화국

조선인민과의 련대운동 전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가 5월 13일에 결성되였다.

인디아, 파키스탄, 네팔, 몽골, 인도네시아, 타이, 필리핀, 스리랑카, 뛰르끼예,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의 고위인사들이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위원, 서기장들로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 채택된 호소문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벌릴데 대하여 밝혔다.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통일강령,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리정표이라고 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호소하였다.

평양에서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평화대행진과 다채로운 련대성행사들을 조직함으로써 전승 6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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