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잔디심기, 앞장서는 중구역/5년의 과제를 2년으로


올해 봄에 평양에서 잔디밭조성사업이 활발이 진행되였다.

평양시 중구역원림사업소에서는 올봄에 20만㎡에 달하는 면적에 새 품종의 잔디를 심었다.

중구역에서는 봄철작업을 통해 새 품종의 잔디를 심어야 할 총 80만㎡의 면적중에서 25%를 수행하였다. 평양시내의 잔디심기사업은 5년분과제로 목표를 세우고있지만 중구역에서는 2년안에 완료할것이라고 한다.

잔디깎기와 함께 비료주기를 하는 중구역원림사업소의 근로자들(평양지국)

잔디깎기와 함께 비료주기를 하는 중구역원림사업소의 근로자들(평양지국)

중구역에서는 올해 봄철잔디심기계획을 3배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중구역원림사업소 김봉철지배인(56살)은 구역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모두가 주인이 되여 잔디심기에 떨쳐나선 결과》라고 말한다.

중구역관내에 위치한 성, 중앙기관, 기업소와 가두인민반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재래품종의 잔디밭을 완전히 뒤집어엎고 잔디심기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였으며 록색유지기간이 오래고 밟힘견딜성이 좋으며 퍼지는 속도도 빠른 왕꿰미풀잔디를 심었다.

천리마거리와 승리거리, 서성거리 등 중구역의 기본도로와 김일성광장, 인민대학습당, 평양체육관을 비롯한 주요건물주변의 잔디밭들이 푸른 주단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김봉철지배인은 구역관내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개발한 수동식잔디깎는기계와 분무기를 갖추고 병해충방지를 위한 농약과 비료를 마련하는 등 기계화, 화학화실현에도 구역적인 관심이 돌려지고있다고 한다.

올해 가을철에는 10만㎡의 잔디심기계획이 세워져있으나 어떻게 하나 2배이상의 면적에 잔디를 심을것이라고 한다.

김봉철지배인은 일군들부터가 삽과 물초롱을 쥐고 잔디를 심고 가꾸는데 앞장서고 주민들모두가 애국심을 안고 떨쳐나서는데 못해낼 일이 없다고 말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