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뛰여들기 세계패권 목표로/수산성체육단 김진옥선수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로씨야 까잔에서 열린 국제수영련맹 2013년 그랜드상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에서 최은경선수와 함께 우승한 김진옥선수는 세계패권을 꿈꾸는 처녀선수이다.

7일에 귀국한 그는 지금 7월 에스빠냐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수영선수권대회준비로 여념이 없다.

김진옥 수산성체육단 선수(평양지국)

김진옥 수산성체육단 선수(평양지국)

이번 대회에는 씨야, 영국, 벨라루씨를 비롯한 18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선수 150여명이 참가하였다.

관계자들은 김진옥선수와 최은경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자들을 압도적인 점수로 누르고 금메달을 쟁취한데 대하여 그들이 기울인 노력의 응당한 결과라고 말하고있다

수산성체육단에 소속하고있는 김진옥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와 2012년 올림픽경기대회들에서 10m고정판개인종목경기에 참가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그는 교예체조로부터 체육을 시작하였다. 2002년부터 수산성체육단에서 물에뛰여들기선수로 활약하고있다.

2009년 7월 세계물에뛰여들기선수권대회(이딸리아) 개인종목경기에 참가하였다. 그해 12월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개인 3위, 2010년 아시아올림픽경기대회에서 개인 4위를 한바 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하여 물에 뛰여드는 동작의 폭이 크고 속도가 빠른 그의 장점은 훈련과 경기에서 언제나 동료와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있다.

세계순위에서 앞자리에 있는 선수들을 따라잡기 위해 그는 훈련의 쉴참에도 동작완성을 위한 탐구로 전자도서실에서 록화물시청과 자료열람으로 시간을 보내군 한다.

시원시원하고 활달한 성격의 김진옥선수는 언제나 밝고 명랑한 웃음으로 훈련의 어려운 고비도 쉬이 넘기군 한다. 수산성체육단 정혜순감독(49살)은 김진옥선수가 아시아패권만이 아니라 물에뛰여들기종목의 세계패권을 시야에 두고 맹훈련을 하고있다고 말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