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일정 시작/전국의 소년단원 2천여명 참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는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대표들(평양지국)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참가자들이 대회일정을 시작하였다.

3일 전국각지에서 수도 평양으로 모여온 2천여명의 대표들이 4일 오후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대표들(평양지국)

이에 앞서 1일 함흥시(함경남도)에서 전국의 소년단원들이 마련한 《소년호》방사포증정식이 진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관계자들에 의하면 방사포들은 선군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소년단원들이 새로운 병진로선을 받들어 조국보위에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4일부터 전국의 20개 야영소들에서는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를 맞으며 이를 경축하는 소년단야영이 수천여명의 참가하에 진행되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를 앞둔 지난 5월에만도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며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야영소들을 훌륭히 개건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고 관계자들은 감격에 넘쳐 이야기한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을 선군조선의 후비대로 강화발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각도의 소년단대표들은 대회기간 만경대고향집과 대성산혁명렬사릉, 릉라곱등어관, 중앙동물원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즐거운 한때도 보내게 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