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지부위원장회의 동서에서 진행


새 전성기 녀성동맹지부의 새 모습창조에로

녀성동맹 지부위원장회의가 서일본(6월 15일, 교또)과 동일본(6월 22일, 가나가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과 각 본부, 지부위원장들 115명이 참가하였다.

서일본지방회의

서일본지방회의

회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말씀들을 높이 받들고 총련의 새 전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지부경쟁》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하여 녀성동맹 지부위원장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옹근 한해동안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순간의 멈춤도 없이 큰 걸음을 내짚고 총련조직과 동포사회,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갈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조직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박재훈부학부장이 《<근본문제>해결의 새 단계에 들어선 조선반도정세―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회의에서는 강추련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축전을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지부경쟁》을 힘차게 벌려온데 대하여 총화하면서 학령전어린이찾기운동과 자녀교양사업,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 대중운동으로 전개된 《우리 꿈 우리 마음 프로젝트》운동, 특색있고 다양한 민족문화행사조직 등 광범한 동포녀성들을 더 많이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들이 지부를 중심으로 벌어졌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앞으로 주력해나갈 과업에 대해 언급하면서 녀성동맹지부들에서는  《지부경쟁》을 힘차게 벌려 원수님께서 주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함으로써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더욱 분발할것이며 새 세대를 중심으로 지부를 튼튼히 꾸려 동포들의 련계와 단합을 강화하여 동포동네가 언제나 화목하고 약동하며 민족적정서로 차넘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녀성동맹사업에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며 과업관철에서 앞장선 11개 지부 위원장들이 토론하였다.

동일본지방회의에서는 미야기 센다이지부 백귀선위원장, 니시도꾜 중부지부 김경숙위원장, 사이따마 남부지부 최소순위원장, 가나가와 남부지부 백주비조직부장, 군마 세이모지부 림순례부위원장, 도꾜 기따지부 성영순위원장이, 서일본지방회의에서는 아이찌 미나미지부 박경순위원장, 히로시마 히로시마시니시지부 한옥수위원장, 교또 미나미지부 박순호위원장, 효고 아마가사끼서지부 리말숙위원장, 오사까 이꾸노서지부 신천옥위원장이 토론을 하였다.

토론들을 통하여 지부상임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고 지부사업을 활력있게 벌려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요구성에 맞게 분회를 강화하는데서 거둔 성과와 경험, 화목한 동포동네를 꾸리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벌려 각계층 동포녀성들을 묶어세운 경험, 새 세대들과의 사업을 목적의식적으로 짜고들어 그들이 지부활동에 주인답게 나서도록 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이어 조별로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마지막으로 강추련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계기로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고 지부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분회를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아무리 정세가 어려워도 맞받아나가는 정신으로 새 전성기 녀성동맹지부의 새 모습을 창조하며 기어이 새 활로를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친히 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축전을 강령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자기 지부를 전통이 굳건하고 군중적지반이 튼튼하며 전도가 양양한 위력한 조직으로 꾸리고야말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녀성동맹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