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오쯔 조개잡이 뻐스려행, 《오쯔동네 인삼컵》 개막


조개잡이에 참가한 동포들

조개잡이에 참가한 동포들

시가동포 조개잡이 뻐스려행이 9일 미에현 고뗑바하마(御殿場浜)에서 51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총련시가 오쯔지부에서는 동포교류와 분회활성화를 목적으로 2008년부터 해마다 《오쯔동네 인삼컵》이란 명칭으로 분회대항 소프트볼, 후트쌀, 보링, 킥베스 등 경기대회를 년 2, 3번씩 개최해왔다. 년간종합우승분회와 MVP가 신년모임마당에서 표창되여왔다.

조개잡이를 즐기는 동포들

조개잡이를 즐기는 동포들

금년도 첫번째 대회는 작년에 호평이였던 조개잡이였다. 참가자들은 바다가에 도착하자마자 삽과 괭이를 들고 조개잡이를 즐겼다.

그후 참가자들은 신선한 모시조개(アサリ)로 만든 이 지역의 명물인 모시조개구이, 모시조개밥, 모시조개국을 즐겼다. 이날 수확량이 제일 많았던것은 1세인 김두엽씨였다. 그 기록은 남성 1위 1,844g을 넘는 2,264g이였다.

이날 뻐스안에서는 노래와 게임이 진행되여 시종 웃음이 차넘쳤다.

어느 동포는 《이와 같은 즐거운 기획을 지부가 조직해주니 기쁘다. 래년도 다시 손자들과 함께 참가하겠다.》고 말하였다.

《오쯔동네 인삼컵》에서는 9월에 보링, 11월에 킥베스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쯔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