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련합회 리사회 제30기 제5차회의 확대회의 진행


힘있고 매력있는 상공회 새 모습을 창조하자

상공련합회 리사회 제30기 제5차회의 확대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상공련) 리사회 제30기 제5차회의 확대회의가 12일 시즈오까현의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부의장, 오민학경제국장, 상공련합회 리봉국회장과 리사들, 각지 상공회 리사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회의는 작년 10월에 진행된 제4차회의 확대회의이후 벌려온 《우리 상공회 새 모습창조운동》 제3기사업을 총화하며 명년에 진행될 상공련합회 제31차총회를 향하여 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는 뜻깊은 해에 조국인민과 숨결과 보폭을 맞추어 상공단체운동을 옹근 한해동안 힘차게 벌리기 위한 사업대책을 토의하기 위해 조직되였다.

애국가주악에 이어 리봉국회장이 개회사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상공련합회 리정만리사장이 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사업보고를 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상공회 새 모습창조운동》 제3기사업을 통하여 애족애국의 전통이 굳건하고 폭넓은 층의 동포상공인들을 망라한 든든한 군중적지반을 가지며 높은 수준의 경영지원력과 새 세대 인재를 갖춘 전도양양한 새 모습의 상공회조직을 꾸리는데서 참으로 귀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는것이 강조되였다.

보고에서는 경영방조사업을 발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동포상공인 3만명과의 련계접촉을 비롯한 제30기 사업목표를 어김없이 달성함으로써 상공회운동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각급 상공단체를 튼튼히 꾸리고 상공인들의 지향과 요구, 구미에 맞는 다양한 선전광보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릴것, ▼경영방조사업의 질과 내용을 부단히 개선함으로써 동포상공인들의 요구에 보답하여 실리를 도모하도록 할것, ▼제31차 총회까지 모든 상공회가 자기의 달성목표를 정하고 《우리 상공회 새 모습창조운동》에 총궐기하여 상공회의 새 모습을 창조할것,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사업하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의 애족애국사업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 주요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이어 야마구찌현 시모노세끼지역상공회 리광무회장, 오까야마현 오까야마지역상공회 김독기부리사장, 상공련합회 부회장인 도꾜도상공회 박충우회장이 토론을 하였다.

회의에서는 《우리 상공회 새 모습창조운동》 제3기에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창조하여 모범이 된 도꾜 스미다, 아이찌 미나미, 오사까 미나미오사까, 오사까 가호꾸, 가나가와 쥬호꾸, 효고 이따미, 군마 세이모의 지역상공회들과 시가현상공회에 각종 부문상이 수여되였다.

상공련합회에서는 제31차총회까지 《우리 상공회 새 모습창조운동》 제4기운동을 힘차게 벌리며 4년간의 운동을 총화하는 《그란프리상》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사업보고가 채택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맺음인사를 하였다.

의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치구도와 국제질서가 근본적으로 전환되여나가고있는 2013년은 력사적인 해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벅찬 시기에 가지게 된 리사회 확대회의는 상공단체 력사의 한페지를 새기게 되는 중요한 회의가 된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의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어려운 속에서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민족경제권을 확대하고 해외에도 대담하게 진출하며 상공회사업을 부단히 연구개선하고 상공단체가 민족교육의 고수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 총련의 애족애국사업에서 자체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리태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