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따마《우리 민족포럼》을 애족애국운동 앙양의 일대 계기로


허종만의장이 포럼실행위원회를 지도

《우리 민족포럼 2013 in 사이따마》실행위원, 총련본부 조일연위원장을 비롯한 본부와 관하 단체책임일군들의 모임이 6월 7일 총련 사이따마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부의장, 오민학경제국장 또한 간또지방의 본부위원장들, 청상회중앙 역원들, 간또지방 청상회 간사장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포럼실행위원회 위원장인 사이따마현청상회 김억세회장이 포럼의 취지와 목적에 대하여, 하호용간사장이 기획과 준비정형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사이따마《우리 민족포럼》을 애족애국운동 앙양의 일대 계기로

김억세회장은 민족교육의 권리가 심히 침해되고 새 세대들의 지향과 요구가 억제당하고있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사이따마청상회가 단결하여 잠재력을 크게 발휘함으로써 각지 청상회의 모범이 되며 그 힘으로 사이따마조선초중급학교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전조직적이며 전동포적인 운동을 전개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포럼을 주최한다고 하였다.또한 그는 새 전성기의 활로를 열기 위한 총력전에 모든 동포들을 불러일으키며 사이따마청상회는 물론 각지 청상회조직이 《파워업》되도록 앞장서겠다는 결심을 피력하였다.

하호용간사장은 작년 10월 4일에 발족된 포럼실행위원회를 현과 지역의 청상회역원, 이전 회원, 총련본부와 지부, 녀성동맹, 조청, 학교 교원, 아버지회, 어머니회 역원들을 비롯한 현하 각 단체 대표들 105명으로 구성하고 5개 부서와 7개 반을 꾸려 포럼력사상 제일 많은 3,000명의 동원목표를 내걸어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하여 설명하였다.그는 포럼까지 앞으로 100일간 집중전을 벌려 꼭 포럼을 성공시키는데 앞장서겠다는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총련본부 리일수 조직부장이 포럼을 성공시키기 위해 본부적으로 취하고있는 대책들과 사업정형에 대해 보고하였다.

그는 《사이따마사랑운동》을 전조직적으로 벌리고있는데 그 중심기둥은 사이따마초중의 교육환경정비사업과 포럼성공을 위한 사업이다. 각 지부, 분회, 조청반 등 기층조직들에서는 이 운동을 조직강화와 결부시켜 밀고나가고있다. 특히 포럼에 대한 선전과 동원, 광고사업을 지역청상회 역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 남부지부 안태두위원장, 현상공회 황운해회장, 녀성동맹본부 김정옥위원장, 사이따마초중 고석전교장이 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힘을 다하여 청상회를 방조하는 동시에 포럼성공에 적극 기여할 결심을 피력하였다.

조일연본부위원장은 청상회와 함께 현하 모든 기관, 단체들이 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 사이따마가 새 전성기를 앞장서 열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마지막으로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먼저 오늘의 정세와 2013년의 력사적위치에 대해 강조한 의장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반미전면대결전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대결구도와 국제정치질서를 근본적으로 마스고 전환하기 위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의장은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현시기 반미전면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고있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해인 2013년에 민족포럼을 조직하는 요구성과 의의를 깊이 알고 재일조선인운동에 력사를 새기는 주인된 자각을 안고 민족포럼을 대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청상회가 《파워업》하면 총련의 각급 조직이 활성화된다고 하면서 청상회가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면 총련의 여러 단체들과 호상작용하여 예측 못할 파워가 생기는것만큼 간또지방 본부위원장들은 오늘모임의 의도를 명심하여 사이따마민족포럼의 성공과 자기 현들의 청상회사업을 련동시켜 전반적운동을 크게 앙양시켜나가기 위한 대책들을 시급히 세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