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왕자들은 주몽을 질시한 나머지 그를 큰 나무에 묶어놓고는 잡은 짐슴들을 빼앗아가지고 궁궐로 돌아와버렸다. 그러나 주몽은 자기가 묶여있던 큰 나무를 뿌리채뽑아서 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에 위구를 느낀 왕자들은 그를 죽여버리려고 꾀하였지만 저들의 약한 힘으로는 어쩌는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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