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이란이 광물-원유 물물교환


원유공업상 테헤란방문, 무역거래 협의

조선에서 대외무역의 다각화, 다양화가 강조되는 가운데 조선과 이란이 광물자원과 원유의 물물교환방식의 무역거래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조선이 이란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그 대가로 철광석과 같은 광물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의 에네르기 전문매체인 《플래츠》가 4월 23일 메흐디 가잔파리 이란 통상부장관의 말을 인용하여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가잔파리장관에 의하면 조선과 이란 사이에 광물자원과 원유의 물물교환무역에 관한 회담이 열리여 두 나라가 교환을 고려하고있는 자원의 목록이 정해졌다.

가격과 수량은 추후 결정될것이라고 한다. 장관은 이같은 물물교환에 따라 두 나라의 뉴대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에 앞서 로스탐 가세미 이란 석유장관은 4월 21일, 조선과 이란이 10만바렐규모의 원유수출입협상을 벌리고있다고 말한바 있다.

이번 무역협상은 배학 원유공업상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8차 원유, 가스, 정제 및 원유화학국제전시회에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

경제건설,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3월 31일) 보고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외무역을 다각화, 다양화하여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4월에 진행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대외경제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