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신비한 광물》로 새 제품 개발/금강약돌개발소 전금술실장

2013년 05월 13일 11:11 공화국

금강약돌로 만든 광물질비료와 추출액을 비롯한 여러가지 종류의 제품들을 개발한것으로 하여 각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전금술 금강약돌개발소 실장(75살, 부교수)은 지금도 새 제품의 개발을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전금술 금강약돌개발소 실장(평양지국)

전금술실장이 금강약돌의 효능에 대하여 알게 된것은 1990년대부터였다.

교육성에서 일하던 당시 신비한 금강약돌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듣는 기회를 가졌던 그는 여가마다에 그에 대한 연구를 깊이 하여왔다.

한때 금강약돌의 복사가능성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백가지 식물조사를 위한 전국답사를 단행하기도 했고 서고에 묻혀 세계적인 문헌자료를 밤낮없이 탐독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여러 부문의 로연구사들과 함께 금강약돌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를 시작한 그는 금강약돌가루약과 광물질비료, 금강약돌추출액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특허제품을 개발하였다.

고전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금강약돌을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리용한적이 있다는 자료도 발굴해냈다.

세계적인 과학연구의 추세에 맞게 금강약돌과 물의 결합으로 량자의학의 첨단을 개척하고저 한다는 그는 정력에 넘쳐 그를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교육성의 국장으로 사업한 그는 1991년 중등교육실시 35돐기념행사에 참가하는 공화국교육일군대표단의 단장으로 총련중앙을 방문한바 있다.

전금술실장은 연구를 더욱 완성시켜 재일동포들에게도 건강장수의 금강약돌제품이 가닿게 하고싶다고 말한다.

【평양지국】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