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공대, 120여명이 과학탐구상/청년동맹에서 주관하는 학습운동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4개의 학급, 120여명의 학생이 대학생과학탐구상을 수상하였다.

대학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시기는 해마다 1~2개학급이 대학생과학탐구상을 수상하였다. 올해와 같이 많은 대학생들이 수상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학생과학탐구상쟁취운동은 김정일장군님의 학습방법을 적극 따라배워 대학생들을 재학시절에 20대, 30대의 학사, 박사, 세계적인 발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1990년대부터 벌어지고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대학내에는 학부별로 학생과학연구소조가 조직되여있다.

또한 학급마다에 과학기술보급원이라는 직책을 지닌 학생들이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보급하는 사업을 맡아하고있다.

대학에서는 본보기단위를 정하고 토론회를 비롯한 여러 형식과 방법으로 과학탐구의 과정에 창조된 성과들을 일반화해나가고있다.

대학에서는 전국적, 대학별로 진행되는 각종 전시회참가를 통하여 모든 학생들이 대학기간에 한가지이상의 발명, 창의고안을 하도록 하고있다.

기계과학기술대학의 한 학급에서는 승강기제작에 쓰이는 측정기구를 비롯한 수십건에 달하는 발명과 창의고안들을 생산현장에 도입하였다. 다른 한 학급에서는 가스수송 및 보관에 대한 모의 및 실행프로그람들을 연구완성하여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무연탄가스화대상건설에 도입하였다.

올해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닌 대학생들의 평균나이는 23살이다.

응용수학부에서 공부하는 김영진학생은 이제 첫 걸음을 뗀데 불과하다, 다음 목표는 20대에 학사가 되는것이다, 강성국가건설에 한몫하고싶다고 말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