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내각총리,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 현지료해


2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박봉주내각총리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제강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박봉주내각총리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조선중앙통신)

총리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3호용광로와 열간압연공정, 청진제강소 1호회전로와 수직산화배소구단광로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로동계급을 고무해주었다.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관계부문일군협의회를 가지였다.

협의회에서는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며 기술개건목표를 전망성있게 세우고 최단기간내에 달성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련관단위들에서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철정광, 석탄, 전력 등을 원만히 보장해주도록 하며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전반적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였다.

한편 총리는 석성탄광의 생산 및 개건정형을 료해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하부구조건설과 갱건설에 력량을 집중하고 채탄설비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특히 철도인입선공사에 필요한 자재, 설비들을 시급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가 언급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