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지난 5월 7일 이곳 수산사업소에서는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지켜선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 장병들의 식생활을 더욱 풍족하게 해주시려고 원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현대적인 4척의 고기배를 전달하는 모임이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격동시키며 진행되였다.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고기배에는 최신식어군탐지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여러가지 방법의 어로작업을 할수 있는 어구들을 포함하여 물고기잡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원수님의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는 고기배들은 출항의 고동을 울린 때로부터 지금까지 날마다 만선기를 휘날리며 포구로 돌아오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마중나온 군부대지휘관들과 수산사업소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고기배에 오르시였다.

배가 어찌나 좋은지 고기배주인들은 저마다 내가 타는 배라고 뻐기고있으며 다른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물론 주변사람들모두가 부러워한다며 훌륭한 고기배를 보내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말씀올리는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어로공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하시면서 좋은 고기배를 가지고 물고기를 많이 잡아 최전연군인들에게 사철 떨구지 말고 공급해줌으로써 당에서 마련해준 고기배가 은을 내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조타실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어군탐지기를 보시며 사용해보니 성능이 어떠하던가에 대해 물어주시였다.

기름냄새가 짙게 풍기는 기관실안에까지 들어가신 원수님께서는 기관실은 어떻게 꾸려졌으며 작업시에 연료소비량은 얼마인가, 힘은 얼마나 쓸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물어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앞선실과 중간선실들도 돌아보시며 선원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잘 꾸려주라고 이르시였고 고기배의 페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는 어느 한 수산기지의 경험도 들려주시며 날바다에서 찬물에 손을 적시는 어로공들이 더운 곳에서 휴식할수 있게 하라고 말씀하시였다.

척당 물고기잡이계획에 대해 물으신 원수님께서는 매 고기배당 해마다 1,000t은 잡아야 한다고,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하시면서 어떻게 하나 물고기를 많이 잡아 군인들에게 공급해주자고 말씀하시며 계획을 수행하게 되면 꼭 최고사령관에게 편지를 쓰라고, 기쁜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기만 하면 고기잡이에 필요한 어구보장과 수리정비까지 내가 맡겠소, 나의 병사들을 잘 먹이는 일인데 적극 도와주겠소, 그저 물고기만 꽝꽝 잡으시오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늘 강조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군인들이 잘 먹어야 훈련도 잘하고 그들에게 요구성도 높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후방사업에 싸움준비완성과 군기확립이 달려있다, 그래서 자신께서는 후방사업이자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콩농사열풍이 불고있는데 콩농사도 잘하고 물고기잡이도 잘하여 군인들에게 콩과 물고기를 절대로 떨구지 말고 보장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고기배들의 이름을 달아달라고 청하는 지휘관들과 수산사업소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는 의미에서 가을의 상징인 《단풍》이라고 달자고 하시면서 고기배들의 명칭을 《단풍1》호, 《단풍2》호, 《단풍3》호, 《단풍4》호로 달아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1973년 8월 25일 이곳 수산사업소에 찾아오시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표식비를 보시고 그 어디에 가나 군인생활개선을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번에 당에 보고한 결의목표대로 물고기를 잡아 군부대군인들에게 보내줌으로써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연혁소개실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속에 자랑찬 행로를 수놓아온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시고 지난 시기 이곳 사업소에서 많은 물고기들을 잡아 군인들의 식생활에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생산성과를 더욱 확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업소의 물고기잡이성과는 군인들의 식탁에서 나타나는것만큼 자신께서 군부대를 시찰하면서 그것을 확인하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어구보관고와 랭동실도 돌아보시였다.

뜨랄, 건착, 자망작업에 필요한 각종 어구들을 보신 원수님께서는 물고기를 많이 잡자면 어구가 좋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고기잡이에 쓰이는 질좋은 바줄과 그물들을 보니 가득 쌓여있는 물고기를 보는것만 같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수산물생산을 늘이자면 물고기잡이를 잘하는것과 함께 바다가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미역과 다시마, 섭조개 등을 많이 양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랭동실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금방 잡아 랭동한 멸치를 보시고 지금 어떤 어족들이 잡히는가를 물어주시였다.

서해에서는 까나리, 동해에서는 멸치가 많이 잡힌다는 보고를 받으신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얼마전에 돌아본 조선인민군 제639군부대관하 동해후방기지에서는 후방사업을 잘하고 어로작업의 과학화를 실현하여 많은 물고기를 잡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곳 수산사업소에서도 그들의 일본새와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군인들에게 보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통신은 조선인민군 제313군부대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군인들을 위해 현대적인 고기배들을 마련해주시고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결의를 다지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