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부고】녀성동맹 도꾜도본부 하응례고문

2013년 05월 24일 16:36 동포생활

녀성동맹 도꾜도본부 고문인 하응례녀사가 오랜 투병생활끝에 5월 16일 8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4년 9월 16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여난 고인은 5살때 아버지를 찾아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일본에 건너왔다. 온갖 민족적차별을 받으면서도 일본고등녀학교에서 열심히 배웠으며 결혼한 남상무씨가 조국해방후 전임일군으로 나서자 함께 조련의 부녀동맹사업에 떨쳐나섰으며 평생을 녀성동맹사업에 바치였다.

총련결성후 녀성동맹 도꾜도본부 선전부장, 조직부장, 지부위원장 등을 력임한 고인은 1967년부터 녀성동맹중앙 정치부장으로, 1974년부터 녀성동맹 도꾜도본부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고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의 강화발전에 헌신분투하였으며 1983년부터는 본부고문으로 사업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애국충정과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생전에 주석님의 존함시계와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순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하응례녀사의 고별식은 5월 22일 도꾜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차남인 남승우씨)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