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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현지지도

2013년 05월 27일 09:01 공화국 주요뉴스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6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마음쓰시는 원수님께서는 눈이 많이 내리고 스키주로를 형성하는데서 적합한 지대인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스키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였다.

원수님의 명령지시라면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년도 못되는 사이에 방대한 암반과 토량처리를 말끔히 끝내고 스키주로를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공사과제를 계획대로 진척시키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망대에서 마식령스키장건설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받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말도 넘기 힘들어 쉬여가는 령이라고 하여 마식령이라고 불리우는 산발들에 수십만㎡의 면적에 총연장길이가 근 11만m이고 40~120m의 폭을 가진 초급스키주로, 중급스키주로, 고급스키주로들을 닦아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마식령지구에서 눈내리는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를 물어주시였다.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눈이 내린다는 보고를 받으신 원수님께서는 스키를 탈수 있는 기간이 오래고 주변에 평양-원산관광도로가 있어 교통조건도 편리하다고 하시면서 마식령스키장은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용감성과 민첩성을 키워주는 스키운동은 전문선수들뿐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운동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마식령스키장이 건설되면 온 나라에 로라스케트바람이 일어난것처럼 스키바람이 불것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에 와서 마음껏 체력도 단련하고 자연경치도 부감하면서 행복을 누릴 인민들을 그려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스키장문주와 호텔, 스키기자재보관고, 직승기착륙장, 삭도설치를 비롯한 대상건설이 어느 정도 진행되였는가도 알아보신 다음 해발높이 1, 360여m나 되는 스키장정점에 오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생태환경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고 울창한 수림이 뒤덮여있는 스키장을 바라보시며 지금도 경치가 좋지만 설경속에 잠긴 스키장은 더욱 멋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스키장정점에서 동쪽으로는 갈마반도, 서쪽으로는 솔재령까지 보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아마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돋이가 장관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마식령스키장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하나를 건설해도 통이 크게,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마식령스키장을 세계적인 스키장으로 꾸리려는것은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올해 겨울철부터 스키장을 운영할수 있게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현장정치사업을 강화하여 군인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며 경쟁바람을 일으켜 스키장건설의 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장마철에 스키장주로가 비물에 씻기지 않게 배수체계를 바로세우며 마식령지구에서 잘 자라는 잔디품종을 심어 눈이 녹은 다음에도 주로가 보기 좋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스키장주로의 시작점과 중간지점, 종착점들에 휴식장소는 물론 구급치료실도 잘 꾸려주며 삭도축선상에 자동감시체계를 세워놓고 실시간 감시하도록 함으로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마식령스키장을 건설하면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오염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스키장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으며 모든 건설대상들을 마식령지구의 자연환경과 어울리게, 주변의 자연경치에 철저히 복종되게 하는 원칙에서 설계와 시공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스키장건설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지금부터 운영단위를 바로 정하고 스키장운영을 잘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며 스키를 비롯한 겨울철체육기자재를 생산하기 위한 대책도 따라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해당 부문에서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며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통신은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총공격전,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원수님께서 지시하신 날까지 마식령스키장을 기어이 완공하고 충정의 보고를 드릴 결사관철의 결의로 넘쳐있었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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