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룡문술공장을 현지지도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룡문술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부강조국건설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떨치고있는 시기에 룡문술공장의 로동계급도 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조선의 식료가공공업을 세계적인 수준에로 끌어올리시려고 마음쓰신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속에서 건설된 룡문술공장은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들이 자동화되였으며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현대적인 술생산기지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한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건설된 공장에서는 조업을 시작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맡겨진 생산과제를 월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원수님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받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높은 산발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골짜기에 아담하고 정갈하게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산뜻한감을 주는 구내를 보시고 마치 휴양소를 방불케 한다고, 위치도 좋고 공장을 정말 알뜰하게 잘 건설하였다고 만족해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룡문술공장이 일떠설수 있은것은 인민군대에서 현대적인 술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하여 나라의 식료공업발전에 기여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여러차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이 가져온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훌륭히 건설된 공장에 장군님을 모시고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술공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설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어 물려과공정, 술생산 및 포장공정, 저장고, 제품진렬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물려과공정을 돌아보시기에 앞서 술은 중요하게 수질에 의해서 품질이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어떤 샘물을 리용하고있는가를 물어주시였다.

일군들로부터 생산현장에서 수백m 떨어진 천연바위짬에서 나오는 샘물을 리용하고있다는것과 샘물의 용출량, 물리화학적성질이 사시장철 변함이 없다는 보고를 들어주신 원수님께서는 염소려과기와 망간철려과기, 석영모래려과기, 연수려과기, 활성탄려과기, 역침투기 등 물려과공정의 기술적특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술생산 및 포장공정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시였다.

공장에서 리용하고있는 용기와 상표를 자세히 보신 원수님께서는 해당 제품의 질에 대하여 보증하고 선전에 널리 리용되는 상표도안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상표를 더 잘 만들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제품을 포장하는 생산자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로력을 절약하고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해서는 포장공정의 자동화, 무인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종실을 돌아보시면서는 현대적인 종합지령체계를 세워 기업관리와 경영활동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생산된 제품들이 가득 쌓여있는 저장고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저장능력은 얼마인가, 어떤 기재를 가지고 제품들을 운반하는가를 자세히 알아보시고 밀봉을 더 잘하며 온습도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제품의 질이 변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여 이름난 술들과의 품질비교분석표도 보아주시고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술제품들의 주정과 용량, 질에 대해서도 알아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룡문술공장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를 마치시고 떠나시기에 앞서 공장의 외부를 보고 또 보시며 정말 잘 건설하였다고, 마음에 든다고 거듭 만족해하시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무엇을 하나 건설해도 이 공장처럼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고 생산정상화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공장에 어려있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통신은 룡문술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며 비약의 한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을 빛나게 관철할 불타는 일념에 넘쳐있었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