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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서기국, 남조선에서의 《천안》호사건기록영화 상영방해책동을 규탄

2013년 05월 10일 19:22 조국・정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10일, 최근 남조선에서 《천안》호사건에 관한 기록영화상영을 방해하고있는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량심적인 영화제작자들은 《천안》호사건과 관련한 괴뢰패당의 조사결과를 부정하는 기록영화 《〈천안〉함프로젝트》를 만들어 내놓았다.

4월말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이 기록영화는 《천안》호가 북의 어뢰공격에 의하여 침몰되였다는 조사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모순점들을 제기하고 사건진상을 집중적으로 까밝힘으로써 사회각계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괴뢰국방부를 비롯한 역적패당은 이미 발표한 《천안》호사건조사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혼란을 초래》한다느니 뭐니 하며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내겠다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지어 영화상영의 중단을 강박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천안》호사건의 진상과 저들의 모략행위가 드러나는데 질겁한자들의 어리석은 추태로서 내외의 규탄과 배격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010년 3월 26일 밤 조선서해 백령도와 대청도사이 근해에서는 괴뢰해군함선 《천안》호가 두 동강이나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때로부터 50여일후 리명박패당은 그 무슨 합동조사결과보고라는것을 통해 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천안》호가 우리의 어뢰공격에 의하여 침몰되였다는 이른바 《북어뢰공격설》을 세상에 공포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발표되자마자 남조선각계와 세계여론의 조소와 비난배격을 받았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진보단체들, 량심적인 전문가들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 구조에 동원되였던 괴뢰해양경찰과 괴뢰군관계자들은 물론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과학자들과 지어 합동조사에 참가하였던 다른 나라들의 조사성원들까지 역적패당의 조사결과에 대해 허황하고 비과학적이며 생억지와 추정, 짜맞추기로 되여있는 의문과 모순투성이라고 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밝힐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이에 급해난 괴뢰패당이 그 무슨 《해명자료》를 만들어 내돌리는 놀음까지 벌리였지만 그 모략광대극이 너무도 어설프고 서툴어 오히려 《천안》호사건 조사결과의 의혹을 더욱 증폭시킨것으로 되여 세계앞에 망신만 톡톡히 당하였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천안》호사건과 관련한 의혹들이 계속 제기되고있다.

이번에 남조선의 량심적인 영화제작자들은 《천안》호사건의 이러한 불순한 내막과 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밝힐것을 요구하는 민심과 여론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록영화를 만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패당을 비롯한 보수당국은 기록영화상영이 사회적으로 《갈등》과 《혼란》만을 가져온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사건의 진상을 감추고 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영화제작자들이 영화상영을 강행할 립장을 표시하고있으며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진보적단체들이 괴뢰군부를 비롯한 반역패당의 책동을 진실이 밝혀지는것을 두려워하기때문이라고 규탄하면서 영화상영을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천안》호사건은 6.15통일시대를 말살하고 북남관계를 결딴내며 막다른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리명박역적패당이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작한 특대형반공화국모략극이다.

진실은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으며 《천안》호사건을 조작해낸 주범들은 력사와 민족,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미 거덜이 난 《천안》호사건과 같은 허황하고 유치하기 이를데 없는 반공화국모략설을 내들고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광분하다가는 리명박패당과 같은 수치스러운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치지 말아야 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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