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기조고 졸업생들이 운동장정비작업/학생들을 위하여 떨쳐나


운동장정비작업에 떨쳐나선 졸업생들과 학생들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제37기 졸업생들이 5월 25일 동교 운동장에서 정비작업을 진행하였다. 작년에 이어 2번째가 된다. 6월 2일에 진행되는 《제14회 이바라기동포대운동회》에 앞서 진행되였다.

운동장정비작업에 떨쳐나선 졸업생들과 학생들

당일 운동장에는 20t을 넘는 모래와 정비작업을 위한 중기가 반입되였다.

졸업생들은 학생들과 함께 해빛이 쨍쨍 내리쪼이는 운동장에서 3시간동안 땀을 흘리며 운동장을 정비하였다.

공성일씨(37)는 《아이들을 위하여 매해 정비작업을 해나가자고 동창생들과 결의다졌다. 응당한 일을 한것뿐이다. 학교창립 60돐을 빛내이기 위하여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힘을 합쳐 앞으로도 활동해나가겠다. 》고 말하였다.

최철석학생(고3)은 《졸업생들의 뜨거운 애교심에 감동하였다. 우리도 졸업하면 동창생들과 함께 애교활동을 벌려나가겠다. 졸업생들이 돌려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운동회를 대성공시켜 학교창립 60돐을 꼭 빛내이겠다.》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이바라기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