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효고 이따미지부, 수채, 수목교실
2013년 05월 28일 13:04 동포생활녀성동맹효고 이따미지부에서 4년동안 진행되고있는 수채, 수목교실의 성원 12명이 강사인 장광순씨의 개인전을 관람하였다.
이번 개인전에는 민족성이 넘치는 장광순씨의 예술성, 개성을 살린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성원들은 하나하나 작품들을 보면서 자기들도 강사처럼 좋은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더 열심히 련습하자고 서로 결심을 다졌다.
이후 5월교실이 진행되였다. 성원들 9명이 이따미에서 유명한 아라마끼장미공원에 가서 사생을 하였다.
【녀성동맹 이따미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