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력사인물〉려옥과 《공후인》(2)


어느날 려옥은 옆집에 사는 려용이라는 녀인과 함께 성안에서 일어난 일을 놓고 눈물을 흘렸다. 글쎄 비왕(고조선의 급높은 관직)의 친척된다는 사람이 그만 병에 걸려 죽었는데 그가 데리고있던 종 60여명을 그 집의 안해와 함께 무덤속에 함께 묻었다니 기막힌 일이였다.

노예주가 죽으면 같이 매장하는 당시의 법이니 할수 없는 일이였다. 저세상에서도 생존시와 꼭같이 주인을 받들라는것이였다. 억울해도 어디에 하소연할길 없는 그들이였으니 한숨만 나갈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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